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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행 협업 프로그램: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쓴 인생의 페이지 '자서전 프로젝트'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서울동행 스토리텔러팀 협업 프로그램, '청년이 기록하고, 세대가 공감하는 자서전 프로젝트'
약 3개월간의 긴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세대를 뛰어넘어 서로의 삶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따뜻한 시간들을 소개합니다!

짝을 지어 나눈 진솔한 인생 이야기
여름방학 동안 서울청년기획봉사단 '스토리텔러' 소속 청년들과 어르신 4분이 2:1로 짝을 이루었습니다
총 4회차에 걸친 인터뷰를 통해 어르신들의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듣고, 청년 세대에게 전하고 싶은 따뜻한 조언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책으로 탄생한 삶의 기록, 그리고 갤러리 전시회
어르신과 청년이 나눈 소중한 대화들은 멋진 자서전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뚝섬역 인근 갤러리에서 3일간 특별한 전시회도 열렸습니다.
전시장은 자서전과 어르신들의 추억이 담긴 소장품 전시뿐만 아니라, 어르신의 '인생 그래프'를 시각화한 미디어 아트,
관람객이 우체통을 통해 어르신의 질문에 직접 답변을 남기는 참여형 공간 등 다채로운 섹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이야기:
"내가 그냥 말한 건데 이렇게 멋진 책과 전시로 표현되니 너무 신기하고, 내 삶이 뿌듯하게 느껴진다"
"학생들과 인터뷰하는 날은 친구를 만나는 것처럼 들떴다"
"우리 학생들이 항상 기쁘고 성공했으면 좋겠다"
청년들의 이야기: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삶의 지혜를 많이 배웠다"
"처음엔 세대 차이로 대화가 잘 오갈까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이 무색할 만큼 정말 즐거웠다"
서로의 삶을 나누며 세대 간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
이번 프로젝트가 참여하신 모든 분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따뜻하게 남기를 바랍니다